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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

#68.농구하다가 발목을 다친지 한달이 지났어요.버티고 버티다 여엉 낫지 않아 병원에 가보니 종종 다쳐오던 염좌는 아니라고 해요.힘줄이 제자리에 있도록 잡아주는 인대가 손상되서 일단 깁스, 심하면 수술까지 봐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그것도 모르고 조금 나아질만 하면 뛰어보려다 주저앉고, 또 뛰어보려다 주저앉고.나도 멍충이 같은 짓이란걸 잘 알지만, 뛰고...

올해도 해피버쓰데이 투미

조금 늦었지만 올해도 해피버스데이 투 미에요비록 눈코뜰새없이 무지하게 바빴고 심지어 밤샘근무까지 했지만 생일축하한다는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커피 한잔에 그리 마음까지는 쓸쓸해지지 않았던 날이었네요뭐 사실 돌아보면 근 몇년간 생일날 만큼-종종 그러기도 하지만-은 모든 소통을 거부하고 혼자 보냈네요친구들 모여&nb...

07.10.13. 세계불꽃축제의 매력적인 조합

+)아 언제까지 생일타령하고 있을텐가;할일이 잔뜩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즐거운 나실패밀리의 노량진 콜사인-불꽃축제 보자길래 그냥 몇번 터지는거 보고맥주나 한잔 하겠거니 생각했는데...정말 불꽃축제 보러온 우리 귀여운 어린이들서울투어에서 다시 주서온 감기덕에 훌쩍거리는 몸으로덜덜거리면서 노량진 바닥에서 불꽃 축제를 보다그런데 이상한 법칙...

07.10.11. 스페셜 땡스(자축 스페셜;;)

스물세번의 생일을 치뤄오면서가장 행복했던 날이라고 자신합니다.서울에서 가장 사랑하는 곳 네 곳을 돌아다니면서생일 자축 서울투어를 했슴미다.늘 어중떠중 조용히 친구들과 함께 보내고는 했었어요.그런데 이십대 중반이 되기전에 꼭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인지더 오바스럽게 보내려고 계획해봤슴미다.혼자이기에 더 특별했고,한번 더 주변을 ...

서울투어 Part 1. 삼청동 & 북촌

삼청동 & 북촌일대들어서자마자 복작복작,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나 많았슴미다왜그런가 했더니경복궁으로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수두룩;;버스가 끝이 보이질 않더군요덕분에 차 소음으로귀에 꽂은 음악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삼청동이었슴미다혼잡한 경복궁 주변을 피해 그 좋아하던 국제갤러리 앞도 그냥 지나쳐버리고본격적으로 들어선...

07.10.10.Happy birth day to me-

 스물 세번째 생일이쁘게(?) 키워주신 부모님과축하해주는 고마운 친구들을 뒤로하고혼자서 궁상맞게,거렁뱅이처럼 보내버리겠다고 마음먹은 생일.특별할거 하나 없이죄다 똑같이 소중한 365일 중 하나일 뿐인데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서울에서 가장 사랑하는 장소 네군데를 나홀로 투어하기로 결정.학교를 출발해,버스를 타고 삼청동과 북촌일...

07.09.30. 책임회피

그 모든 일들이 나로 인해서가 아니길-너가 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은내가 또다른 너의 전화를 받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지속할 수 없는 웃음은잠시 후 더 지옥같은 그림자를 가지고 찾아와내 돌아가버린라이프리듬과 생활을 돌려줘이번 가을과 생일은아무래도 조용스럽게 한강에서 보내야 할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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