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콘 근그리트 아주 보통의 영화


2007 인디필름페스티발 리턴즈의 최고 기대주
철콘 근그리트-

보기전부터 많이 궁금해했다
혹시 철근 콘크리트의 오타가 아닐까?
뭔가 심오한 뜻이 담긴 것은 아닐까?
별 이유 없댄다
원작자인 마츠모토 타이요가 어렸을때부터 그랬단다
헬리콥터를 펠리폭터로, 철근 콘크리트를 철콘 근그리트로;

각설하고/
시작부터 꽤나 속도감있는 액션을 보여줘서
이거 완전 액션물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형재애를 다룬다고 할까?
서로 완벽하지 않은 시로와 쿠로의 어찌본다면 성장기를 그린다고 할 수도 있것다

시원하고 속도감 있는 액션이 더 가미됐으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지만
그랬다간 오히려 균형감있는 영화의 밸런스가 깨지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나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와
삭막한 회색 안에 살고있는 이들

이름부터 쿠로와 시로/ 흑과백-
깅해보이지만 약한, 약해보이지만 강한
이 두 아이
함께있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영화를 본지 두어달도 넘은 지금,
   아직까지도 아오이 유우의 목소리 연기- 그중에서도 안심. 안심-이 귓가에서 떠나질 않는다.



덧글

  • 시로 2017/11/10 20:54 # 삭제 답글

    오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안심~ 안심~ 하는 소리가 여운이 많이 남았네요. 배경이 정말 아름다운 애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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